생명을 존중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 ‘빛가람종합병원’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2020년 4월 개원하였습니다.
2020년 본관 지상5층 지하1층, 별관 지상3층,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시작해, 2020년 12월 공공산후조리원, 2021년 1월 응급실, 2021년 7월엔 192병상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개원 이래 지역 주민 여러분들의 건강한 생활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신의 첨단 의료장비, 최고 수준의 의료진(12개 진료과, 20여명의 전문의), 환자중심의 의료시설 등의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주민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의료문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지속된 COVID-19 유행 당시 코로나진료센터, 코로나 환자전용 인공신장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민들과 혼연일체((渾然一體)하여 코로나와 정면으로 맞서 싸워 이겨 내왔습니다.
앞으로 ‘빛가람종합병원’은 광주·전남혁신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의료정주여건개선」을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고 지자체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빛가람종합병원’이 사랑받고 신뢰받는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